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민감한 피부의 보습과 진정을 도와주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와 스팟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는 까칠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정돈하는 수분 진정 토너다. 자연 유래 성분인 AHA와 BHA 함유로 클렌징 후 잔여물과 각질을 순하게 정돈시켜주며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5-시카 컴플렉스와 수분 공급에 뛰어난 아프리칸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수분 진정을 돕는다. 특히 끈적임 없는 워터 타입의 텍스처로 피부에 발라 흡수시키는 것은 물론, 닦아내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 고민 부위를 진정시켜주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스팟 밤 제품은 기존 레드 블레미쉬 라인에 없던 새로운 제품이다. 고순도로 정제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와 감초추출물이 만나 고민 부위를 진정 케어 해준다. 색소 침착 관리에 효과적인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함유로 울긋불긋한 흔적까지 투명한 피부 톤으로 관리해 준다. 점성이 느껴지는 농축 밤 제형으로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 흡수된다. 소비자 가격은 28,000원이다. 이 외에도, 닥터지 레드
닥터지 中 진출 본격화…상하이서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 행사 브랜드 홍보대사 제프리 텅‧왕홍‧VIP 등 초청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 출시를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닥터지는 이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말 중국 법인 조직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서 닥터지 홍보대사인 제프리 텅을 비롯해 왕홍, VIP 바이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브라이트닝 업 선 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내 닥터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프리 텅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스타다. 닥터지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 타오바오 등 주요 온‧오프라인 화장품 전문매장을 통해 브라이트닝 업 선 판매를 개시했으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을 시작으로 닥터지 베스트셀러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약산성 클렌징 등을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